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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36-51

  • SJCC
  • 2016년 3월 12일
  • 1분 분량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6)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그 시대의 사람들은 홍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집 주인에게 경고하고 가는 도둑이 없듯이 주님의 재림은 아무도 모르게 갑자기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재림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때에 오실 것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당장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을 믿는 사람은 항상 오늘 하루를 마지막처럼 살아야 합니다.

오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평생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44)

지금 예수님이 오신다면 가장 아쉬운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오늘 이루십시오.

힘을 다하여 하루하루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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