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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31-46

  • SJCC
  • 2016년 3월 16일
  • 1분 분량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을 선포하시면서 그 기준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35-36)

심판 받을 때 천국 백성이 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자신들이 언제 주님께 먹을 것을 주고 돌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40)

이 땅에서 믿음으로 이웃을 섬겼던 그 모든 것은 예수님께 한 것이나 똑같은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 땅을 살면서 주님을 섬기듯이 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더욱 힘을 써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예수님처럼 여기며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천국과 지옥의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을 늘 기억하고 더 많이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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