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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17-30

  • SJCC
  • 2016년 3월 18일
  • 1분 분량

자신의 죄를 회개하라는 소리를 듣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21)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유는 가룟유다의 회개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가룟유다에게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그 기회를 다른 제자들이 하였던 말, ‘나는 아니지요’라는 말을 반복하며 회피하여 버렸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대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때로는 분노로, 때로는 두려움으로 반응합니다. 그러나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죄를 직면하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복된 사람입니다. 우리의 죄가 드러날 때, 우리가 회개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떤 죄든지 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달을 때, 회피하지 말고 회개하고 믿음으로 씻어 내십시오. 우리는 아마 평생 우리의 죄를 보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고 그 때마다 씻어 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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