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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장 1-10

  • SJCC
  • 2016년 3월 22일
  • 1분 분량

‘그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3)

예수님을 팔았던 유다는 이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깨달음을 ‘뉘우침’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했지만 회개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회개하려고 했다면 예수님이 살아계셨으면 하셨을 일을 조금이나마 해야 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못남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십시오.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우리는 뉘우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회개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로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회복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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