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장 1-16
- 2016년 4월 4일
- 1분 분량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7)
불이 피어 있을 때 사람들은 활활 타오르는 불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불이 꺼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치실 때에 해를 가리시고 달로 빛을 내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태양이 중천에 있을 때 사람들은 태양이 없는 밤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여’(9)
애굽의 패망은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애굽처럼 패망하지 않을 것 같던 나라가 멸망하였으니 다른 나라도 멸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려웠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더 나은 무엇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생은 항상 그렇게 더 나은 곳을 향하여 나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해를 거듭할 수록 쇠약해집니다.
사람들은 삶과 관련된 일만 합니다.
살기 위해 돈을 더 모읍니다.
살기 위해 몹쓸 짓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그들이 분명히 죽는다는 것을 온 몸으로 아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죽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해야 오늘을 올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죽음을 생각해야 오늘 사람들에게 관대해집니다.
죽음을 생각해야 교만해지지 않고, 죽음을 생각해야 이 땅에서의 소명을 생각합니다.
아름답게 살기 위해 죽음을 생각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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