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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장 1-49

  • SJCC
  • 2016년 4월 19일
  • 1분 분량

‘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에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1-2)

에스겔이 포로로 잡혀온지 25년이 지났고, 예루살렘이 함락된지 14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환상중에 에스겔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에게 성전 회복의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4)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을 보여주시고, 듣게 하시고, 그것을 마음에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이 성전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비록 세상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우리는 그 성전에 갈 것입니다.

성전이 마음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음에 간직하라고 보여주시는 영광스러운 성전을 오늘 우리도 보아야 합니다. 그 놀라운 성전을 가슴에 품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이 비록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둡고 힘들어도 그 마음에 성전이 있다면 우리는 그 모든 것을 기쁨으로 이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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