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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8장 1-22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거쳐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미치는 땅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단의 몫이요’(1)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합니다.

이것은 가나안에 처음 들어갈 때와 다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땅 분배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땅을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될 때에 레위 사람이 그릇된 것처럼 그릇되지 아니하였느니라’(11)

회복된 하나님 나라에서의 땅 분배는 ‘직분을 잘 감당하였는가’ 입니다.

이 땅에서 맡은 바 직분을 얼마나 잘 감당하였는지에 따라서 영원한 곳에서의 분배가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땅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완전히 새로운 땅 분배가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오늘 우리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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