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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8장 23-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35)

‘여호와 삼마’는 ‘하나님이 거기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거하는 그 성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 안에 있는 성전에 하나님이 계셨으며, 그 성전을 중심으로 있는 성읍 전체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였습니다.

여호와 삼마, 이것이 사람이 가지는 가장 큰 복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사람이 되고, 성읍이 된다는 것은 가장 큰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여호와 삼마’를 질문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지를 살펴야 합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일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것을 확신한다면 그 사람은 결코 불쌍한 사람이 아닙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어떤 일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왜 고민하고 있는지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그 곳에서 ‘여호와 삼마’라고 외칠 수 있다면 감사하십시오.

‘여호와 삼마’라고 말할 수 없다면 그것 때문에 고민하십시오.

여호와 삼마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그것을 늘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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