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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장 11-20

  • SJCC
  • 2016년 6월 3일
  • 1분 분량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17)

조용히 상황을 파악하고 준비한 느헤미야가 드디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선포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었습니다.

이 일을 할 때 유다 사람들이 안전을 되찾을 수 있고, 공동체의 모양을 갖추게 됩니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19)

그러나 이 일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하면 반대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선한 일이기에 반대가 더욱 많을 것입니다.

선한 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진정 선한 일입니까?

그렇다면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준비와 위험을 감수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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