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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장 1-14

  • SJCC
  • 2016년 6월 10일
  • 1분 분량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9)

성벽이 거의 완성되어 가자 대적들은 더욱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를 불러내어 죽이고자 합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그 의도를 간파하고 네번이나 그 요구를 거절합니다.

다섯번째는 느헤미야를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성벽을 건축하는 것이 왕에 대한 모반을 꾀하려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느헤미야를 모반죄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산발랏의 모함을 들었을 때 느헤미야는 기도합니다.

담대한 마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대적의 협박이 사라지기를 간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나약해지는 것을 경계하며 힘있게 서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대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떤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그 두려움을 깨뜨리십시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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