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7장 61-73
- SJCC
- 2016년 6월 13일
- 1분 분량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70-72)
오늘 우리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편안함과 안락함도 과감히 버릴 수 있는 그런 꿈이 있습니까?
생각만 해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그런 꿈이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꿈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 꿈을 위해 총독부터 족장, 백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것은 내어놓으며 헌신했습니다.
꿈 없이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법니다.
재밌게 놀기도 하고 여가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꿈이 없으니 돈과 일과 여가의 종이 됩니다.
그를 이끄는 꿈이 없으니 다른 하찮은 것들이 그를 이끕니다.
꿈을 가져야 합니다.
나라가 망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함없는 꿈입니다.
그 꿈이 이스라엘 백성을 그 나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나라를 되찾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기에 넘어지지 않고 그것을 이루어가며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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