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장 1-8
- SJCC
- 2016년 6월 16일
- 1분 분량

‘이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3)
백성들이 계속해서 말씀 앞에 엎드렸습니다.
3시간은 말씀듣고, 이어서 3시간은 죄를 자복하며 기도하고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말씀 앞에 선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면 우리는 거룩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죄스런 모습 때문에 하나님께 자복하며 통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설 때마다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말씀 앞에 섰을 때 말씀에 어긋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회개하십시오.
더욱 더 말씀 앞에 서서 말씀이 나를 비추게 하고 그 말씀을 들으며 나의 죄를 자복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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