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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장 1-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27)

성벽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위해 전국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봉헌식을 준비했습니다. 성벽은 그들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업적이기 때문입니다. 성벽은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되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식을 거행합니다.

봉헌식을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우리의 헌신이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이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큰 기쁨일 것입니다. 그래서 봉헌식을 하는 레위인들이나 그것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즐거이 봉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나의 것을 드리는 것이 아깝거나, 먼길을 와야 하기에 귀찮다는 사람 없이 모두가 진정한 기쁨으로 봉헌식에 참여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헌신이, 예배가 기쁨과 감사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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