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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3장 1-12

  • SJCC
  • 2016년 7월 4일
  • 1분 분량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1)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입은 것은 큰 은혜입니다.

측량할 수 없는 큰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랑과 영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가 하면 마귀의 자녀도 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10)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마귀의 자녀는 ‘의를 행하지 않는 자’,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어야 함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의를 행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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