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장 13-24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8)

사랑이 쉬울 때는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하자 말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에 비용이 들어가고 수고가 들어갈 때, 곧 어려워질 때 그 사랑에서 점점 멀어집니다.

어려운 사랑도 할 줄 알아야 진실한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안에 하나님이 거하십니다.

사랑하기 위해 씨름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감정에 따라 미워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의지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그래서 하나님과 더욱 충만히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