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5장 1-9
- SJCC
- 2016년 7월 20일
- 1분 분량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2)
가장 중요한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할례를 명하십니다.
할례를 행하고 며칠은 군사력이 현저히 급락합니다.
할례를 행한 길갈은 여리고를 코 앞에 둔 곳이었습니다.
적이 공격해 오면 몰살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여호수아가 모를리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르실리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명하셨고 여호수아와 백성은 그에 순종하였습니다.
때론 무모하더라도 믿고 순종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영적 싸움의 핵심은 전투력이 아니라 거룩함입니다.
인간적인 계산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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