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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7장 1-15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1)

아간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 군대는 아이 성 전투에서 패하였습니다.

아이성은 여리고 보다 작은 성이었고 점령하기도 쉬운 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에서는 없었던 한 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아간의 죄입니다.

죄로 인하여 그들은 아이 성 전투에서 패하였습니다.

우리는 죄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명심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죄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중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 하나가 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가장 안타까운 일 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죄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도무지 죄에 대해 기도하지 않고 죄를 깨닫는 일에 무관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상 죄로 인해 패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하고, 민감해야 합니다.

패배의 가장 많은 이유는 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깨어 기도하며 나의 죄와 우리의 죄를 분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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