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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7장 16-26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21)

개인적으로 취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아간의 마음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작은 욕심이라고 생각했고 그리 큰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죄는 한 번이고 들어오는 돈은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죄의 겉모습은 작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얻는 이익은 큽니다.

그것이 사람에게 유혹이 되고 죄가 가진 힘입니다.

그러나 그 죄가 드러났을 때 치러야할 대가는 너무나 큰 것이었습니다.

죄를 가벼이 여기지 마십시오.

죄에 대해 무뎌지지 마십시오.

죄 때문에 아간과 그의 온 가족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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