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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장 13-19

  • SJCC
  • 2016년 8월 11일
  • 1분 분량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14-15)

언약백성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럴듯한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헌신입니다.

헤브론을 정복하겠다고 지원한 갈렙은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갈렙의 사위가 되는 옷니엘은 적극성으로 미정복된 성읍을 점령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좀더 적극적인 면이 필요합니다.

주저앉아 있지 말아야 합니다.

부단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영역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영역은 자신입니다.

바뻐서, 환경이 그렇지 못해서라고 말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십시오.

오늘 우리는 무엇에 적극적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적극적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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