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장 24-51
- SJCC
- 2016년 8월 19일
- 1분 분량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마지막으로 단 지파가 땅을 분배 받습니다.
그런데 단 지파가 받은 땅은 가장 작은 땅에 속합니다.
그러나 단 지파는 그들이 받은 땅에 대해 원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개척합니다.
이스라엘 최북단의 레셈을 점령하여 그곳을 그들의 거주지로 만들었습니다.
그 땅의 이름을 단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이스라엘의 땅을 지칭할 때는 항상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라고 합니다.
받은 것이 적다면 원망하거나 불평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찾으십시오.
환경 때문에 주저앉아 있다면 눈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갈 수 있는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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