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장 1-26
- SJCC
- 2016년 8월 22일
- 1분 분량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3)
레위지파가 분배받은 땅은 다른 지파들처럼 어떤 지역을 분배 받은 것이 아니라 각 지파의 기업 중에서 성읍과 주변 목초지를 분배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지파 사람들이 각 지파 사람들 안에 있도록 땅을 주셨습니다.
레위지파 사람들은 따로 독립하여서가 아니라 각 지파 안에서 거주하면서 그들을 믿음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뛰쳐 나오려고만 하지말고 그들 속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세상 속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 백성의 거룩을 드러내며 살아야 합니다.
뛰쳐나오는 거룩보다 함께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거룩이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도 세상 가운데서 믿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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