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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1-7

  • SJCC
  • 2016년 9월 1일
  • 1분 분량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1)

바울이 자신을 소개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다. 나는 사도로 부름 받았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함을 받았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는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 나 자신을 맡기고, 이 세상에서 내가 사는 날 동안 주님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종인가?

내 인생의 주인의 자리를 주님께 기꺼이 내어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고, 복음에 대한 사명감을 늘 갖고 있는가?

바울을 부르신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전했던 하나님의 복음이 내가 전해야 할 복음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복음을 깊이 깨닫고 그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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