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로마서 1장 8-17

  • SJCC
  • 2016년 9월 2일
  • 1분 분량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15)

바울은 로마에 가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가 로마에 가기 원했던 것은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품고 있었고, 그것을 전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는 복음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처럼 복음을 향하여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복음에 무관심하여도 우리는 그 복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의 몸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위하여 바울처럼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16)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오직 복음 안에서만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실현되어 질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들에서 유일한 구원의 길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향한 열정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s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트위터 앱 아이콘
  • 페이 스 북 애플 리 케이 션 아이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