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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장 1-8

  • SJCC
  • 2016년 9월 5일
  • 1분 분량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1)

우리는 진리를 알고 거짓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나 진리는 상대방을 옭아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미움의 사슬로 서로 묶이는 것과 같습니다.

진리는 묶인 것을 푸는 것이지, 더 옭아매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누구와 비교당하지도 않고, 누구를 밀쳐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해방을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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