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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9-17

  • SJCC
  • 2016년 9월 22일
  • 1분 분량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3)

믿음의 삶은 죄를 생각하는 육신을 죽이고,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삶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믿음에 의해 이제 믿음의 삶을 살게 됩니다.

믿음을 가졌노라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뜻대로 살면 죽을 것입니다.

오직 몸의 행실을 죽이고 영에 따라 말씀을 이루어 가는 살을 살 때 살게 될 것입니다.

내 안의 죄가 믿음으로 정복되어 가는 길은 참으로 행복한 삶입니다.

그 길을 가고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죄에 눌려 기죽어 있지 말고 우리의 주인되신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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