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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25)

약속의 땅에 안기기 전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은 광야의 시간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도 우리가 여전히 이 땅의 시간을 걸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완전한 안식을 얻기까지 기대와 설렘만 있지 않습니다.

고난과 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다가올 기쁨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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