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 1-12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1)

믿음이 서로 조금은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을 서로 용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악한 영과의 싸움이어야 하는데 다름의 문제로 믿음의 형제들끼리 싸우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3)

답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서로 용납하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를 향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살아온 길이 여러분과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