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장 14-21
- SJCC
- 2016년 10월 11일
- 1분 분량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6)
삶의 목적과 방향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곧 사명입니다.
바울은 사명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록 준비시키는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우리 삶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록 준비하는 주님의 일꾼들입니다.
우리는 말과 삶으로 복음을 증언해야 합니다.
복음은 언제나 새로운 소식이고, 언제나 새로운 일입니다.
내게 주신 고유한 삶의 현장과 오늘이라는 하루는 복음이 필요한 새로운 하루입니다.
오늘도 그 복음이 새롭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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