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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장 1-11

  • SJCC
  • 2016년 10월 15일
  • 1분 분량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2)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정결한 여인이 아닌 음란한 여인을 아내로 맞게 합니다.

하나님의 그 아파하시는 마음을 호세아가 직접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가 직접 겪어야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사실적으로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가 겪게 될 아픔은 치유를 위한 아픔입니다.

우리도 우리가 겪는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말고 누군가를 치유하는 길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만남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남없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만남없이 교회에 다닙니다.

사람에게도, 하나님께도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이름만인 하나님을 만나지 마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십시오.

우리의 모든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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