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호세아 3장 1-5

  • SJCC
  • 2016년 10월 18일
  • 1분 분량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1)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기고 있을 때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딴 곳에 정신을 팔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에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못났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그 한가지 사실 때문에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의 터널을 지날 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로의 사랑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그 관계는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명심하고 그 사랑위에 아름다운 삶을 건설할 수 있는 우리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s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트위터 앱 아이콘
  • 페이 스 북 애플 리 케이 션 아이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