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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장 11-19

  • SJCC
  • 2016년 10월 20일
  • 1분 분량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11)

음행과 포도주는 우상숭배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제사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뺏기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판단이 흐려지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뺏기면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내 마음을 뺏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을 뺏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 맘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내 맘을 뺏기지 않도록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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