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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8장 1-14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2-3)

우리는 믿음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형편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할 멸망을 말씀하시자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가 선을 버렸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선한 삶을 저버렸으니 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 다시 변명합니다. “우리가 많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11)

이스라엘은 많은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단을 만들수록 그것은 죄를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제단은 말씀을 벗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12)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람들이 말씀을 이상하게 봅니다.

말씀은 무시고하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더 많은 죄를 쌓는 것임을 모르고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내 생각대로의 열심이 아니라 말씀이 말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더욱 더 말씀을 배우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몸부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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