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9장 10-17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같이 가증하여졌도다’(1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볼 때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가증하여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은 안중에 없었습니다.
오직 그들의 마음이 기쁜지 안 기쁜지 그것만 마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기쁘지 않아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기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 어떨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중요시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