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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1-12

  • SJCC
  • 2016년 11월 5일
  • 1분 분량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1-2)

다윗은 지금 억울한 일을 당한 상태입니다. 상대방을 향하여 적개심이 가득할 때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억울하게 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무엇인가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길을 가로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 앞에 서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의 머리속은 온통 원수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할 때 그의 가슴은 하나님으로 채워졌던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그래서 세상을 이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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