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1)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가득합니다.

세상을 잘 보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믿음으로 보면 이 땅이 하나님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4)

하나님께서 사람을 생각하십니다.

사람을 권고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가슴에 채우고 계시고, 우리를 권고하고 계십니다.

권고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세상을 잘 보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보십시오.

우리 안에 깊숙이 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그리고 감탄하십시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늘 그렇게 감탄하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