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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1-7

  • 2016년 11월 11일
  • 1분 분량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1)

‘피한다’는 것은 삶의 터가 계속 머물 수 없는 상태, 붕괴되었다는 뜻입니다.

상황이 흔들렸거나 관계가 흔들린 것입니다.

터가 흔들리면 조롱하는 사람들과 추격하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이 자들의 무기는 내 내면의 두려움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안에 쫓기는 상황을 거절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상황은 오히려 요동이 없는 반석이 어디였는지를 확인시켜 줍니다.

그것을 아는 자가 복되고 그곳으로 피하는 사람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4)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상황과 삶의 여정을 다 알고 계십니다.

삶이 흔들릴 때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복됩니다.

거기서 그분의 얼굴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 피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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