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편 18:1-19

  • SJCC
  • 2016년 11월 18일
  • 1분 분량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6)

다윗은 자신이 나약함을 느끼며 두려웠을 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는 강하십니다.

우리가 홀로 있다면 우리는 분명히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두렵고 절망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권능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합니다.

내가 강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강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강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2)

두려운 일이 닥칠 때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힘든 이 세상에서 권능의 하나님이 우리갈 살아갈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omentarios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트위터 앱 아이콘
  • 페이 스 북 애플 리 케이 션 아이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