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14
- SJCC
- 2016년 11월 21일
- 1분 분량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1)
우리는 날마다 하늘 아래 살고 있으면서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사는 것 같으나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7-8)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세상을 향해 반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말씀으로 인해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항상 가까이 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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