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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8-32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23)

아픔을 통하여 깨닫게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에 일상이 은혜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전과 같은 것이 은혜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그 안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빨리 회복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32)

예언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너희는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그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를 둘러싼 두려움은 안개처럼 흩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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