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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3:1-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 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21)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끝은 심판입니다.

심판의 때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온전해지는 날입니다.

이 땅에서는 억울하게 피흘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에 그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심판의 날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영광이 드러나는 날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17)

결국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때에 자신을 하나님처럼 여기며 자신의 뜻대로 살던 모든 이들은 부끄럽게 되고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신이 되어 내 삶을 관리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는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명심하며 오늘도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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