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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1-6

  • SJCC
  • 2016년 12월 3일
  • 1분 분량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1)

다윗은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4)

우리는 길을 걷다보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길을 갈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 환경이 우리를 넘어뜨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부족함이 없는데도 항상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를 묵상하십시오. 우리가 참으로 부족함이 없는 푸른 초장의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아 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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