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1-22
- SJCC
- 2016년 12월 5일
- 1분 분량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4)
다윗이 하나님 앞에 주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의 길을 아는 것입니다.
주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의 길이 아니라 우리가 보기에 좋은 길을 가고, 주의 길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지합니다.
그 길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5)
주의길을 알지 못하여 종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의 길을 찾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의 길을 향한 간절한 찾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집중해야 합니다.
온전히 주를 바라보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길을 잘 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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