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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6:1-12

  • SJCC
  • 2016년 12월 6일
  • 1분 분량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2)

시험은 그 사람의 뜻과 마음을 단련합니다. 시험의 과정에서 사람은 더 깊어지고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3)

하나님이 시험을 주셔도 주의 인자하심이 크기 때문에 이기지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그 시험이 우리를 해롭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담대하게 하나님께 시험하셔서 더 정결한 사람을 만들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것을 확실하게 믿으면 하나님께 다윗처럼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편안한 것보다 진리를 더 아는 것을 더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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