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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8:1-9

  • SJCC
  • 2016년 12월 8일
  • 1분 분량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1)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관계였습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관계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과의 대화가 막힌 것 같이 느꼈을 때 깊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으면서도, 막혀 있어도 전혀 답답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무관심하고 관련없이 살면서도 잘 살고 있습니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9)

주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께서 목자가 되실 때 그 삶이 구원이 되고 복이 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 홀로 가는 길은 모든 것이 죄입니다.

나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죄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며 우리의 모든 삶이 그분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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