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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1-12

  • SJCC
  • 2016년 12월 10일
  • 1분 분량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11-12)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슬픔의 때에 조금 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원인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슬픔에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5)

이것이 우리의 찬양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의 슬픔이 좌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찬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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