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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1-11

  • SJCC
  • 2016년 12월 13일
  • 1분 분량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1)

우리의 죄는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고 우리의 삶을 파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죄가 사해지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할 때 우리의 죄는 우리를 더 이상 억누르지 못합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5)

내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자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복하고 돌이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야 우리의 허물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죄는 잘 보지만 자신의 죄는 잘 보지 못합니다.

남의 입장은 잘 모르면서 자신의 입장은 너무 잘 합리화 합니다.

남의 죄를 아는 것보다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달을 때 하나님 앞에 자복하십시오.

그것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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