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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1-12

  • SJCC
  • 2016년 12월 19일
  • 1분 분량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1)

악인의 특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생각지도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대로 악을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의 사람들조차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고 결국 악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삶은 악입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9)

하나님에게서 생명이 나왔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생명의 원천이 되십니다.

생명의 원천되신 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영원한 생명의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생각하며 그의 뜻 안에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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