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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12-26

  • SJCC
  • 2016년 12월 21일
  • 1분 분량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16)

사람들은 지금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는가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의 진정한 판단은 최후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의 승자가 누구인지를 압니다. 그러므로 지금 의를 행하며 적게 있는 것이 악을 행하며 많은 것보다 나음을 압니다.

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최후의 승자가 누구인지를 바라보며 지금 우리의 가진 것이 적어도 그것이 더 나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25)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것은 정당한 방식으로도 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물질이 필요하지만 물질이 전부인 것처럼 살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물질이 전부가 되지 않고 영원한 삶을 위해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생각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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