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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27-40

  • SJCC
  • 2016년 12월 22일
  • 1분 분량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27)

의인이 얻게 될 복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새하늘과 새땅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비밀을 알기에 이 땅의 작은 형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영원한 형통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30-31)

이 세상의 형통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은 온통 세상에서의 형통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형통을 바라는 사람은 이제 그 마음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37)

악인의 형통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의 미래는 화평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바라야 할 것을 바라고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을 바라지 않을 수 있는 분별의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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