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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1-22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3-4)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도 우리의 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죄는 철저한 대가를 치룹니다.

사람들이 불신앙의 길을 가는 이유는 그들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도 죄의 대가에 대해 너무 무지합니다.

죄는 철저한 대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죄를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돈에 큰 손해가 될 일은 결코 하지 않는 것처럼, 죄를 저지르는 일은 더 큰 손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18)

죄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때 우리는 그 죄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죄를 저지르면 하나님께 책망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가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책망을 들으며 충분히 슬퍼하십시오.

죄가 우리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러한 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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